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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사마귀, 초반에 치료해야

#고속터미널역사마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봤을 때, 깨끗했던 맑았던 얼굴에 작은 알맹이처럼 보이는 것들이 일어나면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돌기들은 표면이 오돌토돌해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고, 눈가나 광대와 같이 눈에 잘 보이는 부위에 생겨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요. 이때 눈에 거슬린다고 해서 손으로 짜내거나 계속 건드릴 경우 목과 가슴까지 순식간에 번질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들은 고속터미널역사마귀, 비립종, 좁쌀 여드름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생긴 모양이 비슷하여 착각하기 쉽습니다. 특히 여드름으로 알고 무분별하게 자가 압출을 시도할 경우, 흉터나 붉은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에 작은 돌기들이 일어났다면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병변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그 특성에 맞춰 치료를 할 수 있는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양성종양 중 고속터미널역사마귀는 쉽게 나타나고, 요즘 기승을 부리는 질환으로, 주요 원인으로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있습니다. 이 질환에 노출되면 피부와 점막에 과다한 양성 증식이 나타나 구진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주로 노출이 잦은 손, 발, 다리, 얼굴 등 부위에 발생하지만, 성기를 포함하여 신체 전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낮과 밤의 온도차로 인해 기력과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공중 화장실, 공중목욕탕을 이용하게 되면 바이러스가 침투하면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나타나는 증상이나 통증 등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계속 방치하게 되면 점차 병변이 갈색으로 착색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부분에만 생기지 않고 전염성이 강한 탓에 얼굴은 물론 목, 사타구니 등의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 형태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원인만 비슷할 뿐, 종류에 따라 발생 위치와 형태가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개선 및 완화시켜주는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하며, 스킨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점점 겉으로 증상이 나타나므로 체내에 잔존하고 있는 바이러스까지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데요. 만약 표면의 바이러스만 제거한다면 추후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금 재발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주로 통증이 적고 병변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며, 손상 우려가 적은 냉동치료와 CO2 레이저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속터미널역사마귀를 한 번 진행할 때 놓치는 부분 없이 빠르고 꼼꼼하게 진행하여 병변 범위가 확산되지 않고, 재발 가능성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얼라이브피부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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