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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빵처돌이 서초역 근처 중식당에가다

늙어가는나 ..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왜 살기위해 건강하게 먹고 운동을 한다는지 절실히 깨닫고 있지만..
빵처돌이 인생 못끊어..
그동안 내가 먹은 각종 봥들 좀 구경하세여ㅋ


일단 요즘 최애는 소금빵입니다
기본도 좋지만
잠봉 소금빵이 더 맛나는 것 같아요
(원래 잠봉뵈르를 좋아하는 편)

하지만 출근해야 하는 비루한 나의 아침은 콘푸로스트
호랑이 기운 왜 안솟지?

과 직장인의 생명연장의 꿈인
각종 영양제들 ㅋㅋ
ㅠ
사람은 왜 늙는걸까
아직 사진찍는 습관이 안들어서 이딴 사진밖에 없어서 슬픔

점심먹구 와플로 돼지런~(빵처돌이 닉값해주기)
이제부터 본론시작
최근에 가족들이랑 서초역 근처에서 저녁먹으러
원래 그냥 식사하러 자주 가던 중식당 갔는데
음ㅜㅜ,,,,,,,
순서는 뒤죽박죽주의


저는 음식이름을 안보고 먹는 편이라..
죄송하게도 소개는 힘들것 같지만
아무든 저 죽 간 딱 내스타일

유산슬 코딱지만큼 나오지만 맛있음ㅎㅎ
죽순 싫어하는데 유산슬에 들어간건 조하


칠리새우 (안좋아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다른데서 먹는것보단 그래도 맛나게 묵었고
그옆에 가지들어간 저것은 꽃빵에 싸먹는거 (그럼 고추잡챈가?👶)

귀엽게 생긴 딤섬ㅎㅎ
쫠깃쫠깃 마싯성
아부지는 고량주드시구 난 아사히 먹었따
그리구 식사로 짬뽕/울면 고를수 있었는데
원래 최애메뉴인 짬뽕으로 시켰지만
메인 셰프님께서 안계셨나?ㅠ
원래 먹던 맛이 아니어서 슬펐음 ㅜ
차라리 울면이 더 나은 느낌이었슴..
흙흙
젤 기억에 남는건 죽뿐...힝
담에 다시 가봐야겠어~~~~~~
본 글은 얼라이브피부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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